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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잔 인가 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 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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