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장 16절 - 19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예수 이름은 참으로 위대한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을 믿으면 심판을 받지 않고 영생에 참례하지만 예수 이름을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예수, 구원자라는 이 이름은, 이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놀라운 역사가 나타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지만,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리하여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주의 이름으로 일어서라, 주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으라, 주의 이름을 노래하라 등 항상 예수 이름을 부르면서 하나님은 말씀하시지만, 마귀는 주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고 말리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4장 18절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던 사람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잡아다가 때리며 고문하며 주의 이름을 부르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고 말을 하며 위협 공갈을 하였듯이, 오늘날도 마귀는 주의 이름을 말하고 가르치고, 주의 이름을 전파하는 자들을 잡아다가 때리며 위협하며 가두며 주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는 나라가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세계 인구의 1/4 이 넘는 중국에서도 역시 주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고, 가르치지 못하게 하면서, 교회 안에서만 예수 이름을 부르라고, 18세 이하 사람에게는 예수이름을 가르치지 못하게 금하여 중국 교회는 주일 학교도 없고 학생회도 없고 청년부부터 있습니다.
북한도 예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수용소에 보내고 죽이고 합니다.
이슬람국가에서는 이보다 더 심하게 주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능력이 무한한 주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능력 받고, 복 받고, 구원받고, 능치 못함이 없는 능력을 갖고 살아가게 하기 위하여 주의 이름을 부르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내가 고등학교 1 학년 때에 1956-57년에 나는 그 때에 하숙생으로 하숙을 하고 있었는데, 저의 선친은 호남지방에서 제일 크고 오래된 교회를 목회를 하고 있었지만, 당 시대의 교역자들은 가난하고 자녀들을 교육시키느라고 어렵게 살았고, 나도 역시 넉넉지 못한 생활비를 갖고 살기 때문에 항상 배가 고프고, 없는 것이 많고 영양 실조직전의 생활을 하였습니다.
천국에 갈 때까지 사연을 말할 수 없는 사람이 주말에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당시에 서울에서 유명한 식당에는 다 가고, 비싼 요리를 안 먹어 본 것이 없고, 당시 학생들이 입장이 금지된 개봉관의 좋은 영화를 안 본 것이 없이 다 보았습니다. 음식을 잘 먹고 나 갈 때에 계산하는 사람에게 “내 이름으로 달아 놔” 하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인사를 90도로 합니다.
단성사 개봉관에서 아무리 사람이 만원이라도 나 따라와 하여 따라가면 기도가 알아보고 정 사장님 이리 오십시오. 하면서 이층 제일 좋은 자리로 안내하여 주고, 혹시 새로 온 기도가 막아서면, 아무 말 안하고 서 있으면 기도 주임이 얼른 달려와서 아직 정 사장님도 모르냐 하고 쥐어 박아주고 안내하여 줍니다.
물론 집에 갈 때에는 길가에 서있는 아무차나 손짓하여 오라고합니다. 길가에 서있는 모든 차가 자기 자가용입니다. 당시의 최고급 자가용으로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책상이나 학생들이 필요한 것을 가게에서 고르라 하고서는 "내 이름으로 달아 놔“ 하면 끝입니다.
한번도 돈을 내는 법이 없이 내 이름으로 달아 놔 하면 계산 끝입니다.
선친이 목포에서 양동 제일 교회를 담임하고 있었기에 방학 때에는 목포에 내려갈 때에도, 당시의 특급인 태극호 특실에 차표도 없이 여기 앉아 가라고 말하고, 차표 검사 오면 정 사장이 여기 앉아 가라고 말했다 하면 된다 하면서 당시에 부자도 타기 어려운 태극호 특실을 편히 앉아서 가게 합니다.
여객 전무가 차표 검사를 할 때에 정 사장이 여기 앉아 가라고 말하였더니 안 좋은 눈치지만 그냥 아무 말도 안하고 지나갑니다. 목포 역 가까이 오니 여객 전무가 차표 한 장 주면서 이것을 주고 나가라고까지 합니다.
한 가지 이상한 일은 정 사장은 서울에서 무엇이든지 최고로 먹고, 타고 다니고, 보고 다니지만, 한번도 돈을 내지 않고,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달아 놔 이 말을 한마디 하면 예 알았습니다. 하며 선뜻 선뜻 내어 주고 들여보내 주고 먹여 주며 굽실거립니다. 정 사장이란 이름이 상당히 위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 사장의 이름의 위력을 어디서나 당시의 서울에서는 다 통합니다. 특급 열차나 극장이나 음식점이나 고급 상점이나 자가용 운전수 등 정 사장 이름만 대면 모두 굽실거리고, 꿈쩍하지 못하고, 싫어도 내색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하라는 대로 복종합니다. 만일 정사장님이름으로 달아 놓지 않고 까탈을 부리면 정 사장이 아무개 손 좀 보아 주라고 하면 그 사람은 장사 못하게 됩니다.
정 사장의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며 복종하던데, 하물며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 앞에, 예수 이름 앞에 그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면서 모든 마귀 귀신, 악의 영들은 예수 이름 앞에 모두 도망가고 복종하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 받는 사람이니 언제든지 예수 이름을 대고 예수님이 가진 권세의 능력을 나도 혜택 받을 수가 있습니다.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예수 이름을 우리는 사용하여, 대접받고, 잘사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지, 가난하고 고생하며 질병 속에 살아가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마귀에게 얻어 터지고나서 교회에 와서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하지 말고,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하면서 승리의 찬송과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예수 이름의 권세를 높이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항상 마귀에게 짓눌려서 밥을 먹어도 밥을 하나 소화시키지 못하고, 감기 고불 하나를 이기지 못하는 연약한 패배자가 되지 말고, 항상 예수 이름으로 건강함을 받고,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뛰며, 걷고 하는,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예수 이름으로 기적이 나타나고, 예수 이름으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승리의 사람, 예수 이름을 사용하여 능력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고, 마귀를 좇아 내어버리고, 예수 이름으로 병마를 좇아 내어버리고, 예수 이름으로 나를 안 되게 하고 괴롭히는 것들을 좇아내고, 능력 있는 승리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예수 이름을 가진 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내가, 예수님이 내 친구라고 말하는 우리가, 밤낮 얻어터지고 병이 걸리고, 안 되고, 막히는 패배자가 되지 말고, 예수 이름의 능력을 사용하여 승리자가 되고, 성공 자가 되고 건강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누가 복음 10장 19절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내 어디 가오리까? 하는 교회에 와서 하소연하는 패배자, 비 능력자가 되지 말고, 승리는 내 것일세 승리는 내 것일세 하고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하는 기쁨의 승리의 보고를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갖고 마귀와 싸워 이기고, 불의와 싸워 이기고, 시험을 이기고, 하나님께 나아 와서 승리의 찬송을 부르며, 영혼이 잘되고, 강건하고 범사가 잘되는 복을 감사하며 드리는 예배가 되도록 항상 주님의 이름, 예수 이름을 능력으로 사용하는 우리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예수 이름은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입니다.
십계명 3계명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의 이름은 곧 하나님의 이름이요 성령님의 이름이요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이 되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보혜사 성령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은 죄가 됩니다.
우리나라도 아버지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습니다. 친구의 아버지의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 않고 춘부장, 어르신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귀하신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는데 어찌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만 왕의 앙되신 분을 함부로 부를 수 있습니까? 우리가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이 예수 이름입니다.
미국에서 직장 동료들이 기분이 안 좋을 때에 Jesus Christ ! 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 이름은 예배 할 때에, 기도 할 때에, 찬송 할 때에, 능력을 구할 때에 부를 이름이지 결코,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고, 예수님을 존귀하게 여기고, 성령님을 존귀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함부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 자, 죄를 범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2. 예수 이름은 죽은 자를 살리는 이름입니다.
요한복음 20장 31절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예수 이름은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이름입니다.
오직 예수 이름만이 우리를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는 우리를 살리는 이름입니다.
나무 아비 타불, 관세음보살을 아무리 많이 부르고, 공자 이름, 마호멧 이름을 많이 불러도, 그 이름으로는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로마서 10장 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 이름만이 죽은 자를 살리고 예수 이름만이 지옥에 가는 자를 천국으로 영생으로 바꾸는 유일무이한 이름입니다.
우리는 이 예수 이름을 또 널리 널리 전하여 아직 예수 이름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 이름의 권능을 힘입어 저들도 우리와 같이 예수 이름으로 구원을 받고 생명을 얻게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예수 이름을 내가 소유하였으니 나에게는 놀라운 예수 이름의 권세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가 학교 다닐 때에 깡패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깡패들은 의외로 자기가 악하고 거치니까 착실하고 좋은 사람을 친구로 가지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깡패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나에게 하루는 이 말을 합니다. 누가 너를 뭐라 하고 괴롭히면 내 이름만 대라고 말하고 그래도 괴롭히면 내가 가서 혼내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 사람이 자기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여 주어서 그 다음에는 내가 목에다가 힘을 주고 고개를 들고 다녔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누가 시비를 걸어오면 너 누구 알지하면서 내가 그 애 친구다 하면 두말하지 않고 다음부터는 저 애는 아무개 친구다 하고 건드리지를 않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예수 이름을 사용하기를 허락 받은 사람은, 항상 능력 있고, 권세 있게 예수
이름의 능력이 나타나는 법입니다.
마귀 귀신이 저 사람은 예수님의 친구다. 라고 인정만 하면 귀신이 도망가고, 마귀 역사가 끊겨지게 되고, 예수 이름으로 명할 때에 병마가 떠나가고, 저주가 물러가고, 안 되는 일이 풀리는 역사가
예수 이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로마서 10장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우리는 먼저 내가 예수님의 인정하여 줌을 받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 이름을 사용할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이 허락을 받고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여, 병도 고치고, 귀신도 좇아내며, 능력을 하여야 합니다.
이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 허락을 받지 않고, 믿음 없이 하나님의 인정함 없이 예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면 이는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 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 이름을 주여 주여 하면서 불렀지만 예수님의 허락 없이 불렀기 때문에 불법을 행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먼저 내가 회개하고 예수가 내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고, 성령을 받고 하여 예수님의 인정함을 받고, 예수 이름을 사용할 허가를 받고, 그 이름을 힘입어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고치고 능력을 행하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3. 예수 이름은 마귀를 좇아냅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0장 5절 - 8절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셨는데 돈을 받거나 자기의 이익, 수지를 맞추기 위하여 예수 이름을 사용하면, 이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이고, 주님의 이름을 욕되게 한 사람으로 주님의 부인을 받는 사람이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좇아내고 이기며 추방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주님이 주신 권세를 사용할 줄 아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이러한 일을 한다면 스게의 아들들과 같이 오히려 더 망신을 당하게 되니
우리는 먼저 믿음을 갖고, 예수님이 주시는 권세를 받아 이러한 일을 하여야 합니다.
사도행전 19장 14절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믿는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권세를 갖고 마귀, 귀신을 추방하면서 능력 있는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4. 예수 이름으로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예수 이름으로 기도를 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시행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러함으로 우리가 기도 할 때에 꼭 예수 이름으로 기도를 합니다. 말하며 기도를 마치는 것입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구하는 기도는 반드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구하라고 하였고 시행하리라고 약속하였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 이름으로 구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십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응답을 항상 받아 내는 믿음의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5. 예수 이름은 항상 찬송 할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은 우리가 기쁨으로 감사와 찬송을 드릴 이름입니다.
그 원인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여서 구원하여 주신 사랑이 고마워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죽으신 예수를 우리가 어찌 찬송 안할 수 있습니까?
찬송은 심령 속에서 깨달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를 돌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하신 일을 깨닫고 감격하여 찬송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나를 위하여 고난당하신 고난과 그 결과로 인하여 내가 받는 축복을 생각하며 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감격을 갖기 위하여서는 성령을 받을 때에 이 감사와 찬양일 쏟아져 나온 것을 간증 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우리가 충분히 날마다 찬양할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정리:
예수 이름은 크고 크신 능력의 이름입니다.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존귀한 이름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의 이름입니다. 마귀,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 있는 이름입니다.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응답이 되는 이름입니다. 항상 찬송 할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이요, 성령님의 이름이요 주님의 이름입니다.
우리는 삼위 일체 되신 하나님의 이름, 주의 이름을 갖고서 그 이름을 높이며 그 이름의 권세를
갖고 그 이름의 권세를 누리며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나에게는 예수 이름이 있음을 잊지 말고, 그 이름으로 생명을 누리고, 세상을 이기고, 악을 이기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새벽에는 특별히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예수 이름으로 달아 놓고, 우리는 자유를 얻고,
승리 하고, 찬송 부르며,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하는 찬송을 부르며 돌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