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하늘의 공급

鶴山 徐 仁 2010. 4. 11. 00:00



하늘의 공급


인생은 부정적인 사건으로 인하여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부정적 사건을 극복하게 만드는
하늘의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다.

-장경철 교수의 ‘믿는다는 것의 행복’ 중에서-

영혼의 적색경보가 울릴 때
우리는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처음 믿음이 떨어진 그 자리를 찾아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 회복을 간구해야 합니다.
돌아갈 길을 영영 찾지 못하기 전에,
죄의 깊이가 더해져 마음이 굳어지기 전에,
어둠의 권세가 우리를 완전히 집어삼키기 전에,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매일 하늘의 공급을 사모하며
하나님과의 거리를 점검하십시오.
의의 채찍질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할 때
서둘러 죄의 길을 떠나
주의 선하신 날개 아래 머물길 원합니다.




나의 소망
바람의 소리를 따라 춤추는 갈대를 바라보며
나의 삶이 이와 같기를 소망해봅니다.

내 주님이 가라하시는대로,
믿음의 발걸음을 뗄 수 있는 인생.

나의 삶이 이와 같기를 소망해봅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한복음 3:8)"
글쓴이 : 최문숙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전하라는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_Project 1'의 임무를 띠고 1982년 9월 19일 세상에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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