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 정동대감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내려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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