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옛날 우리들의 생활상 * * * 옛추억

鶴山 徐 仁 2010. 1. 12. 21:39

























































































 

김연자 - 정동대감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내려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