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비참하다
청진역전에서 촬영된 꽃제비의 주검
청진의 꽃제비의 주검을 보고 지나치는 경찰관
아직도 이런일이 비참한 일이~~(압록강에 떠있는 시체)
너무 비참합니다...
저도..예전에...저런거 많이 해봤습니다..
이젠 묘자리도 없어서...사람을 한 무덤에..
여러명씩 묻어버립니다..지옥의 세상...바로 북한입니다.
6~8월이면..여름 장마가 집니다. 그때되면..
두만강에는 시체 투성입니다.
비참한여인의 모습
몇일만 북한에 더 있었으면..벌써 저세상으로 갔을것입니다.
너무나 비통한 꿈 아닌 현실입니다. 출처 : 윤여상홈페이지
굶주린 아이들... 땅속으로..굴을 파고..
도강제들을 잡습니다.(도강제란 탈북자) 출처:예랑선교회
북한에서 경비를 피해 두만강을 넘어서 중국으로 오는 탈북주민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이들의 목숨은..김정일이에게는..
개미를 죽이는것과 같습니다.. 이 아이들이...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먹을 것을 밭에서 줍고 있습니다.
사실...김정일이는..백성들에게
더욱 거센 억압을 주기 위해서..저렇게..
이 무슨 뜻인가요??
북한인권시민연합과 체크의 피플인니드재단(PINF)의 공동주최로
평양의 당간부 자녀들은(윗사진) 제철에 맞게 옷이 지급되고
먹는것도 제때에 먹지만 함경도 일때 소년들은(아랫사진)
태반이 꽃제비(구걸하는 소년)로 전락했다.
탁아소의 어린이들
사진설명 :몸체의 뼈가 거의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극심한
영양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 이런 정도인데도 역시
마땅히 눈에 띄어야 할 링겔주사가 보이지 않는다.
(월드비전 제공 비디오 화면 촬영, 97년 5월)
사진설명 : 극심한 영양장애로 병원에 누워있는 어린이.
가장 늦게 소실되는 볼의 지방질마저 거의 없는 상태다.
(월드비젼 제공 비디오 화면 촬영, 97년 5월)
사진설명 : 극심한 영양실조 상태의 어린이. 매우
힘들어 하는 모습은 심한 영양실조 상태의 특징적인 모습이다.
자세히 관찰해보면 이 자세로는 앉아 있을 수 없는 자세이다.
혼자 앉을 힘이 없어 등을 받쳐 주고 있다. 발등이 부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매우 심한 단백질 결핍 때 보이는 소견.
(유니세프 촬영)
사진설명 : 일반적으로 볼의 살(sucking pad)이 가장 늦게 소실된다.
이 어린이의 경우 얼굴은 제법 통통해 보이지만
사진설명 : 왼쪽눈의 반점이 관찰된다.
사진설명 : 마찬가지로 뼈와 가죽만 남은 상태.
사진설명 : 어린이의 영양결핍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사진설명 :자강도의 한 탁아소에서 무언가에 집중을 하는
(캐나다 곡물은행 리쳐드 피 목사촬영, 97년 6월)
사진설명 : 대부분 볼의 지방까지 소실된
사진설명 : 역시 피하지방 및 근육의 소실로 다리의 주름이 관찰된다.
사진설명 : 두만강변에 버려진 아사자의 시체들.
비디오로 보면 날파리들이 들끓는 것이 선명하게 보인다.
(우리민족서로돕기 불교운동본부 제공)
사진설명 : 역시 극심한 영양장애 어린이다.
먹을 것을 달라는 것 같다. 힘겨운 눈망울이 애처롭다.
(미국 CBS-TV 화면 촬영, 97년 9월)
사진설명 : 앞의 어린이도 심한 영양 결핍 상태이지만
사진설명 : 부어오른 얼굴, 커진 머리,
사진설명 : 한눈에 심한 영양결핍 상태의 어린이들임이 분명하게
보인다. 몇몇 어린이들은 볼의 지방까지도 소실된 중증의
영양결핍 상태를 보이고 있다 (자강도 순천 탁아소의 어린이들.
세계식량계획 롤프휴스 촬영, 97년 5월)
사진설명 : 역시 피하지방의 소실로 뼈와 가죽만 남은 상태.
사진설명 : 매우 심한 영양 결핍에 시달리고 있는
사진설명 : 근육까지 완전히 소실된 왼쪽 팔을 보라.
(유니세프 촬영)
사진설명 : 캐나다 곡물은행의 리챠드 피목사가 제공한 사진들은
사진설명 : 미국 CBS-TV 취재진은 이 어린이를 보고
"살아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고 보도했다.
(미국 CBS-TV 화면 촬영, 97년 9월)
사진설명 : 얼굴과 목, 팔 모두 지방질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렵다.
(미국 CBS-TV 화면 촬영, 97년 9월)
사진설명 : 비타민 부족으로 부어오는 발
전체에 심한 피부질환이 관찰된다.
(월드비전 제공 비디오 화면 촬영, 97년 5월)
사진설명 : 귀 아래 목까지 심한 피부염에 이환되어 있다.
(미국 CBS-TV 화면 촬영, 97년 9월)
사진설명 : 맨 왼쪽 어린이는 다른 어린이들 보다
사진설명 : 다 떨어진 장판 위에 낡은 담요로 요와 이불을 대신하고 있다.
사진설명 : 탁아소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는 어린이들.
사진설명 : 중등도의 영양결핍 상태에 있는
사진설명 : 어른들도 영양 결핍에서 예외는 아니다.
사진설명 : 발바닥의 매우 심한 피부궤양.
(캐나다 곡물은행 리차드 피 목사 촬영, 97년 6월)
사진설명 : 왼쪽 어린이 두피의 피부염을 보라.
사진설명 : 비교적 나이든 어린들까지 심한 영양 결핍 상태에 있는 것이
사진설명 : 심한 호흡기 질환으로 기관지 절개 (traoeostomy)를 한
사진설명 : 심한 호흡기 질환으로 기관지 절개 (traoeostomy)를 한 상태의
사진설명 : 두피정맥(scalp vein)을 통해 수액을 공급받는 어린이.
사진설명 : 심한 영양결핍 상태의 어린이들.
사진설명 : 귀 밑에 상당히 심한 피부염(skin eczema)이 관찰된다.
사진설명 : 한 탁아소에서 어린이들이 급식시간에
사진설명 : 비교적 나이든 어린들까지
사진설명 : 굴은 제법 통통해 보이지만 벗겨놓고 보면
사진설명 : 굴은 제법 통통해 보이지만 벗겨놓고 보면
사진설명 : 중증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
사진설명 :
사진설명 : 자강도의 한 가정에서 나이많은 한 주부가
사진설명 : 사진에 보이는 8명의 어린이 중 가운데
사진설명 : 오른쪽 두 어린이는 중등도의 영양결핍 어린이들.
사진설명 : 위: 영양실조가 심해 마라스무스나 카시오카에
아래 : 급성 영양실조에 이환되면 아이들의 주의력이 떨어지고
사진설명 : 심한 영양실조로 보이는데,
영양실조에 허덕이여 아이들이 거리와 장마당을 방황하고 있다.
영양실조에..손이 껍질까지 다 벗겨 집니다...
중국의 한교회에서 보호를 받고 있던 이소녀는 인신매매단에게 끌려 갔다. 탈북자소녀들은 인신매매단의 표적이 되고 있다.
중국내의 꽃제비들
중국 국경 지역의 탈북한 남자
탈북자들이 떠돌다가 동상이 걸려서 발을 자르기도합니다.
(미국 CBS-TV 화면 촬영, 97년 9월)
위의 소녀 사진과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위성에 포착된 정치범 수용소의 모습
북한의 22호 정치범 수용소
회령 22호 강제수용소
정치범 수용소에 근무한 탈북자들의 증언을 들어 보면 50년전 나치와 일본이 저지른것처럼.... 생화학 무기 인체실험이 자행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40만명이 이 곳에서 살해되었으며 지금 수감된 수용자 수는 20만~100만으로 추산 됩니다 (북한 인구의 5%) |
기사들을 모아서 이곳에 사진자료들을 올리면서 자료들
의 출처를 보니 미국과 영국, 일본, 캐나다, 여러나라의 방송을 통하여 소개된 자료들이다. 한국에서 직접 북한에 가서 찍거나한 사진들은 아니다. 그토록 외국언론에서는 보도 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국영 방송에서는 왜 이런 사실들이 보도되지 않고 있는 것인지. 시민들이 나서서 인권을 알리는 사진전을 하려면 허락도 안하는 사회다. 같은 민족 내세우면서 그동안 혈세를 써서 갖다 준 돈으로는 뭘 했고 누굴 지원한 것인지. 아직도 북한주민은 이토록 인권이 유린당한 채 비참한 생을 마감 해야만 하는 사정은 변함이 없는데. 지난 좌파정권 십년! 막대한 자금과 물자가 북으로 갔는데 국민이 바친 혈세로 그들은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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