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어둠 속에서 기억하라

鶴山 徐 仁 2009. 7. 14. 16:54



어둠 속에서 기억하라


하나님께서는 결코 완전히 침묵하시지 않는다.
비록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분의 신호는 발견될 수 있다.
작가 조셉 베일리는 이 진리를 이렇게 표현했다.
“어둠 속에서 기억하라.
당신이 빛 가운데 배운 것을.”

-필립 얀시의
‘하나님, 나는 당신께 누구입니까?’ 중에서-

비록 지금 어둠 속에 있을지라도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빛이 살아있다면
우리는 결코 어둠에 갇히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없고
그분의 세밀한 음성을 들을 수 없어도
주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는 한
우리는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어둠 속에 있을 때,
우리의 삶을 지금까지 이끄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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