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누구나

鶴山 徐 仁 2009. 1. 13. 23:17



누구나


누구나 하나님을 의뢰하기로
‘하나님의 인도에 한번 맡겨 보기로’
하는 결단을 내릴 수 있다.
온갖 회의와 조건이 우뚝 버티고 있어도
그분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신다.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중에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
자기 자신을 맡길 때가 많습니다.
‘성공’ 이라는 세상의 그림을 따라
시간과 물질을 들이고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주변의 행복을 돌아볼 틈도 없이
바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런 수고에 비해
돌아오는 것은 늘 정직하지 않습니다.
때론 인간적인 욕심으로
더 많은 것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의 모든 길을 아시는 주님께
우리 삶을 맡겨 드리길 원합니다.
내 힘과 능력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매일 새 날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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