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鶴山 徐 仁 2009. 1. 1. 14:40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 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精神修養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너로서 당당해야 한다   (0) 2009.01.01
삶이란 선물입니다.  (0) 2009.01.01
[스크랩] 감동적인 사연  (0) 2009.01.01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0) 2008.12.31
소중한 아름다움  (0) 200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