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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인 용혜원 목사님 Profile / 용혜원님 시 모음

鶴山 徐 仁 2008. 12. 7. 23:08



이   름 : 용혜원  
출   생 : 1952년 2월 12일 
출신지 : 서울특별시 
직   업 : 문학인 
학   력 : 성결대학교 
데   뷔 : 1992년 '문학과 의식' 등단 
경   력 : 유머자신감연구원 원장 
대표작 :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늘 그리운 사람,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팬카페 : 용혜원詩人전용카페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자 나와 함께 춤을 추어요
너의 이름은 사랑할 시간 1 사랑할 시간 2
목련꽃 피는 봄날에 꽃으로 시작되는 계절 가을 노을
사랑이란 파도 밤바다를 보며 내 기억에 남아 웃고 있는 당신은
한 잔의 커피 1 한 잔의 커피 2 한 잔의 커피 3
커피가 주는 행복감 고독 속의 행복 비 오는 날이면
꽃샘 바람이 차가운 것도 포옹 홀로 바닷가를 거닐어 보았습니까
나무 백일홍 그리움도 삶에 약이 됩니다 고독
순하디 순한 여자 꽃피어라 내 사랑아 사랑하는 이를 기다려보셨나요
악수 그리움의 초상 사랑에 빠지고 나면
만나면 만날수록 사랑의 화살 눈물
내게 말해 주십시오 속삭이고만 싶어라 꿈속이라도
사랑하는 법 춤을 추기도 전에 사랑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초대 사랑의 표현 1 사랑의 표현 2
이런 날이면 궁금증 당신은 아십니까
나와 함께 인생을 어느 날의 일기 살아감 속에 아픔은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우리들의 보금자리 사랑뿐입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여행 그대의 영혼을 위하여
편지 아침이 오기까지 지혜로운 그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이 밤에 나에게 보여주십시오 그대 마음을
전화 대화 가을비를 맞으며 거울을 보면서
그대의 얼굴에서 사랑은 몽상가를 만듭니다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오늘은 온종일 그러했습니다 인생 내 가슴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랑



날마다 보고 싶은 그대 1 날마다 보고 싶은 그대 2 너를 기다리고 있다
그대라면 잊겠습니까 변치 않는 사랑 그대 마음을 투명하게 볼 수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만 너의 얼굴이 떠오르면 그대 곁으로 가고 싶다
우리 사랑 추억 내가 강을 건널 수 없는 것은
봄바람 그대 향기 그대 나를 사랑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고독을 아는 사람이 이 가을 멀리 떠나 있는 그대를
비가 내린다 보고픈 사람아 내 귀는 사랑의 말을 듣고 싶어한다
내 마음을 다 줄 수밖에 없다 짝사랑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때
순수한 사랑 이 순간이 있음으로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봄날 들판에서 고독이라는 열병
가을 산행 종이배 여행 충만한 사랑
행복한 순간을 기다리며 초록 향기 가득한 봄날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고독한 날의 풍경 너를 만나 사랑할 수 있음이 들국화 한 다발
가을밤에 봄비 사랑에 빠진 사람은
소낙비가 쏟아진다 눈이 만든 풍경 내 마음의 진열장 속에
겨울 여행 소라 껍데기 때늦은 겨울비
새벽달 세월 당신을 만날 수 없습니다
봄은 꽃들의 축제 자운영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코스모스 길 폭풍우 몰아치던 날 지금의 내 모습
눈물 내일을 향해 홀로 가는 길
그녀의 웃음소리 그리움 사랑을 찾는 눈동자
미소 우리 사랑이 그리움의 눈을 뜨고 나서는
사랑이 찾아 왔을 때 늘 사랑만 하고픈 그대 그대가 떠날 줄 알았으면
첫 인상 당신 그대에게 장미꽃 한아름 선물하고 싶다
삶의 아름다운 장면 하나 따뜻한 사람들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사랑의 힘 내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대를 향한 그리움 단 한 사람 사랑하는 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마음 가장 가까이
그대는 나의 의미 그대가 사랑을 느낄 때 지상에서 살고 있는 순간만큼은
만남 너의 미소 속에는 행복한 사람
이 목숨 다할 때까지 사랑만 이루어진다면 내가 원하는 사랑은
사랑을 위하여 첫사랑 그 시작은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사랑입니다 하나가 되는 자유
멋진 사랑 그대가 편안하게 느껴질 때 우리의 만남이 소중하다면
행복한 시간 마지막 한 순간까지 하나의 길을 가기 위하여
너를 만나고 싶다 행복 사랑에 빠지면
나의 눈이 그대를 찾았을 때 네가 보고플 때면 나는 너를 사랑하고만 싶다
아! 그대였구나 나 어찌했으면 좋겠는가 꿈에서 만난 듯한 사람
그리워하며 살아갑니다 동행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
그리움 나는 무엇인가 삶의 마지막까지
고독으로 가는 길 가을 기차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작은 행복 쉼표 같은 편안함 너를 향한 그리움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너를 사랑하고 있다 그대 오는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사랑 나누며 살기 그대를 기다리는 행복
진실한 사랑 1 진실한 사랑 2 진실한 사랑 3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서로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가 나를 보며 웃고 있을 때
우리의 삶이 추억이 되기 전에 보고 싶은 얼굴 있다면 내 마음엔 언제나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잊을 수 없는 사람 그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꿈꾸어오던 사랑 기다림 내 삶의 외로운 가지 끝까지
너를 그리워하는 내 눈동자는 그대가 나를 만나고 싶다면 꿈속에서는
사랑을 잃는 슬픔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내 마음에 그리움이란 정거장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서 내가 살아서 살아간다는 것은 희망이 보입니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나를 만들어준 것들 나는 참 행복합니다
그대가 떠나던 날은 목련 숲길을 거닐어보았습니까
아이들의 웃음 삶을 느낄 만한 때가 되면 우리 걸어보자
길을 걷는다는 것은 숲길을 거닌다는 것은 가을이 물들어오면
빨간 우체통 외로울 때면 너를 찾는다 우리가 만난 날 만큼은
추억을 더듬어가면 늘 그리운 사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이 가을이 떠나기 전에 고독은 아름다운 풍경
갈대 가슴에 남아 있는 사랑 외로운 들길을 걷는 듯한 삶에
이별이 시작되던 날 가을숲 사랑하며 산다는 것은
파도 동행 가을 길을 걷고 싶습니다
그대를 만난 후에 단풍빛 사랑이라면 낙엽 지는 거리를
가을이 가네 작은 사랑 슬픈 추억
노란 국화 한 송이 가을 결혼식 사랑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나는 누구인가 사랑을 짓는 사람들 삶에 후회 없다면
휴식을 주는 여자 사랑의 언어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사랑할수록 이 순간만큼은 사랑만 있다면
사랑은 시작할 때가 사랑하고 난 후 우리들의 사랑은
사랑의 향기 나의 영혼은 사랑을 고백하던 그대는
그대의 얼굴에 사랑은 우리들만의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은 아름답고만 싶어라 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나의 쉼터 해변에서 초록빛 세상
풀꽃 하나에도 그리움을 풀어놓았더니 이제는 꿈을 꾸렵니다
행복한 사람 1 행복한 사람 2 우리가 사랑할 수만 있다면
너의 눈빛을 느끼며 살고 있다 날 찾아오지 않으시렵니까 그 날이었습니다
떠나는 가을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그대는 아십니까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우리가 사랑해야할 이유
눈 위에 남긴 발자국 지금부터야 그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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