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악한 자가 만지지 못함

 악한 자가 만지지 못함

 

   요한 1서 5장 18절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안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하나님께로 난자가 된 사람은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 주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계시니, 악한 자가 우리를 조금도 손도 못 대게 보호하신다는 말씀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마귀의 시험에 들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 사실은 악한 자가 지금 저를 만지고 있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범죄 하지 않고 의롭게 살면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살면, 절대로 마귀의 시험에, 마귀가 건드리지 못하고, 악한 자가 만지지 못하고,  건강하게 형통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모든 일이 꼬이고 만사가 불통이 되고, 몸에 병이 들고 하는 일과 복잡해지는 일은 악한 자가 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범죄하고 회개치 않은 것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로서 나진 자가 나를 지키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의롭게 말씀대로 범죄 하지 않으면서 살면 절대로 악한 자의 만진 바가 될 수 없습니다.

  성령이 충만 할 때 우리가 승리 생활하는 이유는 악한 자가 만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악한 자는 주 안에서 의롭게 범죄치 않고 사는 자가 되면,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지킬 때에는 절대로 가까이 하지 못합니다.

  욥도 역시 하나님이 산울로 두르고 계실 때에는 마귀가 접근 못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욥의 믿음을 보시려고 잠시 마귀에게 허락할 때, 욥이 병들고, 자녀가 죽고, 재산이 없어지고, 가정불화가 나타난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도 항상 내가 범죄치 않고 의롭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갈 때에는 하나님이 나를 지켜서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삶을, 건강하고 행복 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나를 지키시도록 항상 나는 의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욥과 같이 의롭게 살아서 욥이 받고 살던 축복, 악한 자가 만지지 못하는 귀한 영혼육의 축복에 참례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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