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 기사입력 2008.05.31 11:30
승객 124명과 승무원 11명이 탑승하고 있던 여객기는 사고여파로 3동강이 났고 7500리터 이상의 항공기 연료가 뿜어져 나왔다.
항공 당국에 따르면 사고발생 5시간이 지난 현재 부서진 차량 안에 2명이 갇혀있다.
생존자 마리오 카스틸로 씨는 엘살바도르를 출발해 테구시갈파 공항 상공에 도착한 여객기가 심한 안개 때문에 수차례 선회하다 착륙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 동아닷컴 >
'航空 宇宙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항공이 만든 저가항공사 갑자기 이름 변경 왜? (0) | 2008.06.20 |
---|---|
하노이공항에 버려진 B727기의 주인 ! (0) | 2008.06.16 |
軍, 아파치 헬기 36대 구매 검토 (0) | 2008.05.27 |
왜곡된 전설 [ 끝 ] (0) | 2008.05.24 |
왜곡된 전설 [ 5 ] (0) | 200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