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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山 ;
많은 글귀에서 공감을 하면서...
자신을 비춰보니
이미 난 미리부터 준비된 노후를 살아온 인생인 것 같기도 하다.
젊은시절부터 직업의 특성 때문에 홀로 살기를 너무 많이 연습 했었던 것 같고,
현재도 이렇게 오지의 산촌에서 홀로 지내기는 마찬가지고...
하지만, 죽음의 문턱에 까지도 하고픈 일을 놓지 않으려는 집념은 어찌할 것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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