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이모 저모 ◈
매년 10월 1일(국경절)부터 중국은 7일의 휴가가 들어간다.
전 중국국민의 대이동이라고 봐도 무방할만큼 관광객들로 복잡하다.
북한 평양 3박4일도 괜찮은 여행코스다.
중국은 북한을 조선이라 부른다.
단동과 신의주를 연결한 철교
열차로 다리건너 신의주에 들어서자 변방과 세관검사가 진행된다. 휴대폰은 통일로 조선가이드한테 보관하도록 하고
장거리촬영DV나 카메라도 휴대금지다. 하지만 이번은 "아리랑"행사가 있어 휴대할수 있었다.
이쁜 교통경찰
관광처 가이드
김일성출생지 만경대의 우물 호텔 카운터의 DHL서비스
DELL컴퓨터
허룸한 식사.김치맛은 좋다고...
우유...음료수는 전부 중국제 수입품
호텔내 시계가계
평시 볼수 없는 평양야경.10월2일 노무현대통령이 방북한다하여 모든 조명을 작동하기로 했다.
호텔조식
물자가 결핍하여 계란과 같은 음식은 전문 지키는 사람이 있다.
김일성을 추모하는 학생들
공무원처럼 보이는 여인(조선 최고의 미모인듯... 이런 미인은 흔히 보이지가 않았음)
의미있는 사진(본 사진의 작자-북경 모 잡지사기자)
파리개선문보다 큰 개선문
몇일간의 식사중 불고기메뉴가 포함됨
아리랑 공연
아리랑 꼬마 출연자
굶음을 방지하기 위해 가져간 라면등 식품들
서점에는 온통 수령님에 관한 사적, 서적쇼핑도 관광코스임.
이날은 노무현대통령의 방북날이라 모든 부녀들은 전통복을 입도록 명령이 지시됐다.
한국방문단을 마중나가는 환영인파
장기를 두는 평양시민
인자한 스님
평양의 대중교통
컴퓨터 교학중(관광일정의 하나로써 진실성이...)
많이 달라진 글자체, 활기있고 친절감 주지만 본체, 건반, 빛마우스는 좀...
수령님 사진 촬영을 제지당하는 사진작자,
이유는 케쥬얼한 옷차림, 포즈도 많은 제한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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