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doing)보다는 어떤 사람인지(being)에 더 관심을 두신다. 사람은 그 존재 자체로서 중요하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직업보다는 우리의 성품을 더 많이 생각하신다. 이는 우리가 영생으로 갈 때 가지고 가는 것은 직업이 아닌 성품이기 때문이다.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 중에서-
세상의 기준은 ‘성공’ 에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 중심의 진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보십니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한 인생을 위해 하나님의 기준을 저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영원한 주님의 나라를 믿고 이 땅에 세워질 그리스도의 정의를 꿈꾼다면 먼저 주님 앞에 곧게 서십시오. 진리의 길이 좁고 험해도 주님의 기준을 따라갈 때 참된 승리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