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인격의 거울

鶴山 徐 仁 2008. 1. 10. 10:24


인격의 거울


찬양도 말이요, 저주도 말입니다.
감사도 말이요, 원망도 말입니다.
모두가 말로 이루어지므로
말은 곧 사람됨의 표현입니다.
우리가 말 한 마디를 할 때,
그것은 벌거벗은 자신의 인격을
내어 보이는 순간임을 알아야 합니다.

-곽선희 목사의 ‘동행’ 중에서-


말은 우리의 인격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일지라도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상한 자를 고치고 세우는 말,
기쁨과 희망의 불꽃을 피우는 말로
은혜의 삶을 누리십시오.
긍정의 말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우리의 인격을 세워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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