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상 12월 31일 사랑은 대지 속으로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 우리는 몸이 아니고 우리는 마음도 아니다. 우리는 순수한 의식이고, 순수한 의식은 신이다. 그대가 자신의 중심에 도달할 때 그대는 놀랄 것이다. 그대는 거기에서 전혀 그대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대는 그 신 자신을 발견한다. 신은 그 외의 다른 어느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신은 오직 그대 속에, 바로 그대의 중심에 존재하고 있으면서 그대가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인간은 굉장한 꽃으로 피어날 수 있다. 그리고 때는 항상 봄이다. 우리는 단지 거기에 순응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봄과 조화를 이룰 때 즉시 기적이 가능해진다. 명심하라. 그대에게는 이 모든 기적에 대한 자격이 있다. 누구나 이 모든 기적에 대한 권리를 가졌다. 명상곡 : 禪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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