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우리의 죄를 사하신 것처럼

鶴山 徐 仁 2007. 9. 15. 15:15


우리의 죄를 사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보니 나는 죄인이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그를 보니
그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었다
그날 이 후
나는 모든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김동호 목사의 "참 좋은 사람" 중에서-


정죄함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모든 것을 망가뜨립니다
죄의식과 미움, 다툼과 판단의 원인이 되고
결국은 정죄함의 화살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받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용서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리 안에 살아있는 십자가 사랑을 믿고 용서의 손을 내미십시오
잊고 있었던 그 사랑이 우리와 누군가를
죄와 미움으로부터 자유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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