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죄에서 떠나

鶴山 徐 仁 2007. 8. 14. 13:10


죄에서 떠나


한 시라도 빨리 죄에서 떠나는 자는
그만큼 더 행복할 수 있다
그의 생은 의미 있는 삶이 된다
인생은 그 생명이 풀의 꽃과 같다
이 짧은 생을 좀더 가치 있게 살려고 하면
속히 하나님께 모든 죄를 회개하여야 한다

-여귀옥 권사의 ‘빛을 따라 걸었더니 아름다운 추억’ 중에서


인간적인 욕심과 사단의 유혹은
죄에서 떠나지 못하도록 우리의 발목을 붙잡습니다
하지만 죄의 결과는 결국 영의 죽음으로 이어집니다
지금이 돌이킬 때입니다
어긋나 버린 우리 삶의 방향키를 주께로 돌려
그 분의 선하심과 거룩하심 안에 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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