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하나님의 사랑으로

鶴山 徐 仁 2007. 6. 23. 08:16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과 죄를 아시고 보시면서도
그리스도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게 하시고
우리를 용납하시고 용서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의문이 남습니다.
무엇이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용서하게 하셨을까 입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우리 안에 남아있는 하나님의 형상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 주실 만큼 고귀한 존재였던 것입니다.

-이동원 목사의 ‘우리가 사모하는 푸른목장’ 중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용서함을 입은 자들이요
더 나아가서는 큰 사랑을 경험한 자들입니다.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우리는 영원한 생명과
삶의 기쁨, 그리고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거울 속의 세상을 살아가듯
거울 밖의 진짜 세상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이들에 대한 사랑을 말씀하십니다.
때로는 이들의 영혼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십니다.
지금 주님의 영이 누군가를 향한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다면
용기를 내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아가는 당신의 발걸음을 통해
많은 생명이 주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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