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청사 건물이 호수건너로 보인다
여름에 쓰이던 보트도 휴가를 취하고..
날리던 연은 나뭇가지에 걸려서 바람에 하릴없이 휘날리고
얼음이 살짝 얼은 호숫가 표면에 건물이 비추이고
이 동물은 수초를 뜯어먹는다고 하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뭐라고 들었는데..
검색해도 모르겠사옵니다..혹시 아시는 분은 깨우쳐 주옵소서..
출처 : pHiLo'S pHILoLogics
글쓴이 : pHiL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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