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헌신

鶴山 徐 仁 2007. 4. 24. 09:04
 
 


헌신


헌신은 부르심에 응답하여 몸을 바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몸을 바친다’는 것은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섬김을 가능하게 하는 열쇠이며
하나님의 복을 받는 비결이다.


                -양창삼 목사의 ‘하나님의 비전에 이끌리는 삶’ 중에서-



하나님에 대한 헌신은
내게 주어진 여건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을 넘어
내 삶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생각과 의지, 내 꿈과 계획에 맞추어
하나님께 반쪽 헌신을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모든 것이 하나님 것이라 고백하지만
정작 주님께 드리지 못하는 것들이 있진 않습니까?

지금 새로운 결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그 고백이 실로 진정한 나의 고백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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