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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탁구 라켓을 쥐고 언젠가는 정상에 서겠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3군으로 밀려나 있을 때에도 내 인생의 푯대를 생각했고 정상에 서겠다는 생각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88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양영자 선수의 고백입니다.
그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날마다 상상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자신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비전은 꿈을 꾼 사람이 성취합니다. 그러나 꿈을 꾸고 생각을 한 것으로 성취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그 꿈의 진정한 소유자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성공을 꿈꾸지만 성공을 하지 못하는 까닭은 자신의 꿈을 우물 안에 가두어 두기 때문입니다.
지식을 머릿속에만 두면 그 지식을 쓸모가 없지만 그것을 생활에 활용하고 적용하면 유용한 가치가 됩니다.
우리의 비전과 생각을 키우고 그것을 종이에 적어 옮기고, 날마다 확인하고,
조금씩 성취를 위한 걸음을 내디디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생각이 정상에 오르고, 그 다음 자신을 계속해서 살피고, 성취를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요즈음 유행하는 트랜드 처럼, 긍정적인 사고 전환과 함께 자기만의 브랜드와 전문성을 갖추면
그는 어디서나 인정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도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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