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궁극적인 선행

鶴山 徐 仁 2007. 3. 12. 16:43
 
 


궁극적인 선행


관심과 긍휼의 실천으로 다른 이들의 눈에 보이는
필요에 대응하는 것도 하나님 명령이지만
타인에게 베풀 수 있는 더 큰 선이 있다.
그것은 곧 온 우주의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든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는 짐보다
더 무거운 짐이 또 있을까?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케 되는 것보다
더 절박한 필요가 있을까?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게 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가장 궁극적인 선물을 주는 것이다.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해 세상의 권세 아래 묶여
온전한 자유와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구원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영원한 생명길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우리 곁을 지키는 귀하고 소중한 이들,
가족과 친구, 이웃의 이름을 두고 기도하며
그들에게 구원의 하나님을 전하십시오.
이것은 지금 우리 삶의 가장 최우선되는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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