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혜옹주는 1912년 고종의 고명딸로 태어나 이혼, 딸의 자살 등 비극을 겪었으며 1989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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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혜옹주는 1912년 고종의 고명딸로 태어나 이혼, 딸의 자살 등 비극을 겪었으며 1989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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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혜옹주(오른쪽)가 다른 학생들보다 높은 좌석에 앉아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덕혜옹주는 1912년 고종의 고명딸로 태어나 이혼, 딸의 자살 등 비극을 겪었으며 1989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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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 황제가 신하들의 부축을 받으며 함녕전을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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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황제가 영친왕 귀국 소식을 듣고 외출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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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친왕이 조선 방문을 마치고 당시 남대문역(현 서울역)에서 도쿄 행 열차를 타기 직전의 모습이다. 연미복 입은 수행원들과 함께 거수경례를 하며 플랫폼을 걷고 있다.(1918년 1월26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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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복차림의 영친왕이 1918년 1월25일 경성유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당시 사진첩 기록을 보면 그는 원아들의 재롱 섞인 유희를 감상했다고 한다. 원아 가운데는 그의 형제 의친왕의 아들인 이우가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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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을 마친 덕혜옹주가 교문을 나와 마차에 오르려 하는 모습을 찍었다. 일본풍의 교복 치마를 입고 머리에는 양식 모자를 쓴 그는 다소곳이 고개를 숙인 모습이다. 뒤에는 한복을 입은 시종이 겉옷을 들고 따르고 있다. (1925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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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사진기로 창경원 하마를 촬영하는 영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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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에 휘호하는 영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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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전에 참배하기 위해 영친왕과 함녕전을 나서는 고종의 모습(1918년1월15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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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이토 히로쿠니 공작과 조동윤 남작(1919년2월9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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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5년 3월 일본 유학을 떠나기 위해 열차에 오른 덕혜옹주. 열차 뒤쪽 베란다에서 기모노를 입은 채 수행원과 함께 찍은 모습이다. 표정에 내키지 않는 기색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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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8년 귀국한 영친왕이 선대 제왕의 어진을 봉안한 선원전에 참배하는 장면이다. 서울 정동의 옛 경기여고 터에 있었던 선원전의 원래 온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최초의 사진이란 점에서 가치가 크다. 앞으로 복원에 매우 요긴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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