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軍事 資料 綜合

레바논에 겨우 400명 파병으로 뭘 할 수있는가?

鶴山 徐 仁 2006. 11. 25. 13:13
작성자 : 김남훈
레바논에 겨우 400명 파병으로 뭘 할 수있는가?
레바논에 특전사병력 400명을 파병한다고 발표를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다른 나라하고 비교를 하기 바란다.
이탈리아군은 3,000명을 파병했다. 발표 다음날 항공모함까지 동원해서 상류시켰다.
그러자 프랑스가 2,000명의 병력을 증파했다.
독일은 1,000명의 해군병력을 파병했다.
스페인도 병력을 대거 파병했다.

발표하고도 아직도 파병안하고 겨우 400명가지고 무슨 PKO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최소한 1200명 정도의 병력은 필요하다고 본다.

카다다군은 좀더 치열하게 전쟁을 하기 위해서 카나다 육군의 레오파드전차를 아프카니스탄으로 수송해서 지금 전차를 이용한 작전을 전개중이다.
기계화부대에 의한 원거리 섬멸작전을 하기 위해 전차와 장갑차가 필요하다고 결정하자 바로 수송해 왔다.

독일군은 전세계파병이 정부정책이다.
파이슈룸야거공정부대를 콩고의 켄샤샤, 국유고의 ,아프카니스탄등지에파병하고 레바논에는 해군을 파병했다.
다른나라는 파병을 국책으로 삼고 파병만이 살길이다는 정책인것이다.

앞다투어 전쟁터로 가는것이 세계사의 흐름인데 이흐름을 못읽고 미개하게 살아서는 안된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이것이다.
잘산다고 선진국이 아니다 정신적으로도 선진국인것이다.


자국에서 전쟁한번 한일이 없는 카나다는 전세계 전쟁에 모두 참전했다 .
호주는 뭐하러 남의 나라 전쟁터에는 앞다투어 참전하는가?

정신적으로도 선진국이기 때문이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위대한 국민들은 역시 다르다.

햔국군이 65만이라면 최소한 4만명정도는 해외에 주둔하고 있어야 된다.
독일을 보아라
카나다를 보고 미군을 보아라

우리가 언제 세계사의 주인이 된적이 있던가?

몇일전의 좌파폭동을 외국언론에서는 대서 특필하는데 한국에선 도데체 뭐하는 짓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관공서를 방화하는데 최류탄은 왜 안쏘는가?

총은 왜 안쏘는가?

미국에서 관공서 습격해바라 총살당한다
다른나라에서 관공서습격해서 방화하면 대부분의 국가의 경찰은 발포한다.
이나라가 왜 이리 개판이 되었는지 정말 암담하다.

좌파세력 척결에 전국민이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