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1.↓ 강원도 묵호항의 울릉도행 여객선 터미널

2.↓ 화니가 이용한 한겨레호 (본래는 카타마린호가 정기노선임)

3.↓ 약 두시간이 지나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 신비의섬 울릉도

유리창문을 열수없어 안에서 촬영하니 그림자로 내부가 반사되네요

4.↓ 먼거리 항해에 수고하신 선장님 수고하셨습니다.

5.↓ 울릉도 관광안내판이 한눈에 크게.....

6.↓ 도동항의 모습

7.↓도동항 북쪽의 멋진 바위와 향나무들

8.↓ 도동항을 벗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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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울릉도에 4개가 있다는 무인등대의 하나

12.↓ 조금 멀리서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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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울릉도 해변도로에는 터널이 많이 있습니다

16.↓ 울릉도는 일주하면서 바라보면 기괴암석이 많습니다

17.↓ 지난해 태풍(매미)으로 도로가 많이 파손되었는데 아직도 수선 중

18.↓사진 좌편의 육교는 태극문양으로 돌아가는 태극로라고 하더군요

19.↓ 아기 곰바위가 바위에 아슬아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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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울릉도의 전형적인 산세 입니다.

22.↓ 울릉도의 가장 대표적인 풍경사진 이지요(송곳산)

23.↓ 일명 코끼리 바위라고하는 공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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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삼선봉 (봉우리가 3개 이랍니다)

26.↓ 삼선봉만을 가까이에서

27.↓ 울릉도에 부속된 가장 큰 섬 죽도

28.↓ 죽도의 해산굴

29.↓ 죽도의 선착장

30.↓ 도동항으로 돌아오면서 역광으로.........

31.↓ 울릉도 선상관광 여객선 동해호 수고했습니다.

32.↓ 도동항 주변의 해변 산책로(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33.↓약수공원 입구의 해도사(울릉도에는 모두 4개의 절이 있음)

34.↓ 근래에 새로 건립한 독도박물관

35.↓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독도

36.↓독도사진 / 이곳에는 독도 사진과 그림, 지도가 전시되어 있어요

37.↓ 독도 야생화 사진

38.↓ 독도 야생화 사진 2

39.↓ 독도 야생화와 곤충 사진

40.↓ 박물관 앞에서 내려다본 도동 시가지 일부

41.↓ 케블카를 타고 전망대에서 성인봉을 바라봅니다(좌측봉우리)

42.↓ 도동항을 출항하기 위해 후진하는 여객선(전망대에서)

43.↓여객선이 나서자 독도관광선도 출항하여 나옵니다(전망대에서)

44.↓ 여객선은 포항으로 관광선은 독도로 갑니다

45.↓ 울릉도에는 여러개의 터널이 있는데 그중 두곳에는 신호등이 있음

여기부터의 사진은 대부분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차량에서 촬영

46.↓ 울릉도 도로의 절반은 작년에 태풍 매미로 파괴되었습니다

47.↓ 사자바위 옆에서도 공사중....

48.↓ 뭔? 바위라고 하던데.....

49.↓ 코끼리 바위가 보이는...

50.↓ 인공터널만 있는가 했더니 자연적인 터널도 있구요

51.↓ 나리분지로 올라가기전에 잠시 숨을 고르면서 뒤를 돌아보고....

52.↓ 천부동에서 나리분지로 올라가는 오르막(청년들이 트래킹중)

53.↓ 울릉도에서 가장 넓은 평지인 나리분지(약 65만평)

54.↓나리분지에는 주로 더덕을 많이 심더군요

55.↓ 예전에 주민들이 살던 초막집

56.↓ 이곳 성인봉은 연중 약50일 정도만 정상이 보인답니다

57.↓ 등산로 입구의 표지판

58.↓ 의외로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59.↓ 등산로를 따라가다가 두어채의 초막집이 더 있습니다

60.↓ 달맞이 꽃이 군락진 곳에서....

61.↓ 약 2키로 정도 진행하면 약수터가 있습니다

62.↓ 약수터 앞의 표지판 (이곳의 거리는 실측거리입니다)

63.↓ 이곳은 원시림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됨

64.↓울릉도의 섬바디는 내륙에도 성인봉 정상에도 널리 분포합니다

65.↓ 저희일행은 모두 18명이었는데 모두 복장만 산꾼?

저는 사진을 촬영하며 진행했는데도 중간에 한참을 기다리며.....

66.↓ 성인봉은 경사가 가파로워서 계단과 밧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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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등산로 옆의 독버섯?

69.↓ 등산로용 부목에도 버섯이....

70.↓ 등산로에는 이렇게 생긴 나무가 두그루

71.↓ 또 계단 계단.... 애고 힘들어...

72.↓ 산행중 만난 7살 어린이는 중간에 가파른 곳에서 네발로

기는데... 능숙하더군요 / 나중에 부모님찾아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옴

73.↓ 정상에 오르기전 9부능선의 섬바디 군락

74.↓ 드디어 984미터 정상에 섰습니다.(약 두시간 소요)

이때부터 구름이 짙어지기 시작....

75.↓날씨가 맑으면 나리분지가 한눈에 보인다는 전망대

76.↓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구름사이로 쬐금......

77.↓ 정상에서 내려와 여행사 가이드와 옆지기

78.↓ 갈수록 구름이(현지에서는 안개) 짙어져 어두컴컴....

79.↓ 섬바디 한 송이

80.↓ 길은 10미터정도 보이고 간혹 빗방울도 뚝뚝뚝....

비 맞을까봐 카메라를 비닐로 싸서 배낭에 넣고 부지런히 하산

81.↓ 예전에 농사짓던 곳으로 보이는 곳에도 야생초들이...

82.↓ 도동 대원사코스로 하산한 곳의 표지판

83.↓ 왼쪽 맨꼭대기에서 오른쪽 흰 도로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