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형 선고 후세인 `신은 위대하다` [로이터]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5일 특별재판부의 사형 선고 직후 재판관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분노를 표출하자 집행관이 진정시키기 위해 그의 팔목을 저지하고 있다. 후세인은 일어선 채 몸을 심하게 떨며 "이라크 만세", "신은 위대하다"고 언성을 높였다. 재판부는 후세인의 이복형제인 바르잔 .. 國際.經濟 關係 2006.11.06
후세인 재판 ▲ 5일 바그다드 특별법정에서 재개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과 측근 7명에 대한 재판에서 후세인이 정장 차림에 코란을 들고 나와 주심판사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國際.經濟 關係 200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