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텃밭' 기초단체장 대폭 교체될 듯 경북 12-13곳, 대구 5-6곳 재공천탈락 거론 한나라당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심사를 본격화는 가운데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소속 기초단체장 물갈이 폭이 예상보다 커질 전망이다. 23개 시.군이 있는 경북에선 현직 단체장이 무소속인 문경, 영주, 김천을 제외하고 20곳 가운데 최소 9곳에서, 많게는.. 政治.社會 關係 200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