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5 총선 직후부터 시작된 국내외의 저명한 통계 학자와 IT 관련 전문가와 학자들에 의해서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왜 침묵하거나 반론을 제기하고 있는지 의아스럽기만 하다. 이와 관련하여, 피치 못할 사정이나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약점들을 청와대나 여당에 잡혀있는지 묻고 싶다. 상당히 관심을 가질만한 유력한 근거와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나 기관들의 견해를 왜 애써 무시하고 있는 태도를 보이는지도 매우 궁금하기만 하다. 이미, 청와대에도 현 국회의 해산 청원도 제기되어 진행 중에 있기도 하지만, 전혀, 야당으로서 책임 있게 직무를 감당하지 못할 밖에는 국회의원 금배지를 반환하고, 깨끗하게 물러나는 게 합당하지 않을 것인가 하는 생각에 다수의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