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권위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한국인의 노래만 들렸다 그리스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남자 성악 부문을 석권한 한국인 바리톤들. 왼쪽부터 문정현 허종훈 양태중 이응광 씨. 사진 제공 문정현 씨 “최종 결선에서 한국인 바리톤 4명만 연달아 등장하니까 현지인들이 굉장히 놀라더군요. 그래도 한국 사람들은 워낙 노래를 잘한다는 이미지로 알려져 있기 때.. 體育. 演藝分野 200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