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치욕의 시절... 고종황제 독살후 조문하는 일본 관리 영친왕과 이반진 여사 일본은 조선 황제의 칭호을 왕으로 격하 시켰으며 일본의 꼭두각시가된 조선왕조 인물들.. 경무 총감부로 일본은 일장기 앞에 조선 노인들을 앞에 세우고 충성하게하는 치욕을 보게 하였다. 친일파가 득세하던 시대에 자신의 목숨을 조국에 바치는 이름 모를 독립 운동가들이다. (일본인으로 만들어진 불법재판-즉결 처형) 조선의 일반 농민들을 처형하는 장면 .. 想像나래 마당 200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