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황제 독살후 조문하는 일본 관리
영친왕과 이반진 여사
일본은 조선 황제의 칭호을 왕으로 격하 시켰으며 일본의 꼭두각시가된 조선왕조 인물들..
경무 총감부로 일본은 일장기 앞에 조선 노인들을 앞에 세우고 충성하게하는 치욕을 보게 하였다.
친일파가 득세하던 시대에 자신의 목숨을 조국에
바치는 이름 모를 독립 운동가들이다.
(일본인으로 만들어진 불법재판-즉결 처형)
조선의 일반 농민들을 처형하는 장면
처형 직전의 윤봉길 선생님 자료이다.
머리 두건에 일본 국기를 씌운 모습이 보인다
머리 두건에 일본 국기를 씌운 모습이 보인다
조선
내에서 일본인들은 한국민족의 문화 정서를 말살하고
신사참배를 모두에게 강요하며 참배하던 장면이다.
일장기를 들고 있다.
신사참배를 모두에게 강요하며 참배하던 장면이다.
일장기를 들고 있다.
조선에서 조선 말살 정책과 창시개명 신사참배를 강요하고
일본에 붙어 부귀영화를 부리던 수많은 친일파가 득세하던 시절
미국에서의 시위 장면이다.
일본에 붙어 부귀영화를 부리던 수많은 친일파가 득세하던 시절
미국에서의 시위 장면이다.
일본 관리들의 모습이다
그곳에서 조선의 노인네도 보인다. 치욕스러운 자료이다
그곳에서 조선의 노인네도 보인다. 치욕스러운 자료이다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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