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º...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 애틋한 그리.. 精神修養 마당 2013.12.22
아름다운 삶은 아름다운 삶은지금 알게 된 사실에는 힘이 있습니다.옛날에 알았던 사실이 변하는과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또한 내일이면 바뀔지라도지금 알게 된 사실은 확실하다고 믿는버릇 때문이기도 합니다.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은옛날에 알았던 사실을오늘 확인하는 것입니다.우리가 과거와 미래에 겸손해야 하는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오늘의 깨달음 지혜 희망은오늘만의 것이 아닙니다.그것은 과거로부터 흘러왔고미래로 가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조용한 삶이란 과거를 무시하지 않고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오늘을 자랑하지 않는 삶입니다.아름다운 삶이란시간 앞에 겸손할 줄 아는 삶입니다.출처 : 행복한 동행중에서 精神修養 마당 2013.12.22
마음과 마음의 만남 ♡... 마음과 마음의 만남 ...♡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친구들과 차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몇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 精神修養 마당 2013.12.21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 精神修養 마당 2013.12.20
[스크랩] 인생도 나이가 들어간다..... 인생도 나이들어간다.....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 진다.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아 보이고 커 보여 세상이 불공평하다 푸념도 하였지만 영.. 精神修養 마당 2013.12.19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문.. 精神修養 마당 2013.12.19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다는 말인가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겠지요.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우리네 인생 지금부터라도 좀.. 精神修養 마당 2013.12.18
함께 가는 길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精神修養 마당 2013.12.17
[스크랩] 아름답고 슬픈 직업, 아버지 아름답고 슬픈 직업, 아버지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종종 큰 키를 낮추어 그를 공중으로 높이 안아 올리곤 했다.그러 면 그는 기분이 좋아서 허공에 작은 손을 바둥대며 까르르 웃고, 그의 어머니도 옆에서 두 사람의 유쾌한 모습을 보고 웃느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공중에서 어머.. 精神修養 마당 2013.12.15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 마음과 그 마음을 빈자.. 精神修養 마당 201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