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참된 인생 참된 인생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 精神修養 마당 2009.01.12
[본문스크랩] 맹인 강병우 박사의 아내를 보라,,, 원문출처 : 푸르른 창공을 비상하듯이 원문링크 : http://blog.chosun.com/gc1234/3588783 ○사회 귀감의 인간상 ○ ○ 사회 귀감의 인간상 ○ 삶의 가치 기준은 어떤것인가? 인생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일깨워준 아름답고 주옥과도 같은 인생살이 수기의 글을 보았습니다. 사회는 나날이 이기주의, 개인주의.. 精神修養 마당 2008.12.30
하루는 짧은 인생이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 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 精神修養 마당 2008.12.11
인생의 모범 답안 인생의 모범 답안 우리의 인생에는 모범 답안이 하나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모범 답안을 가르쳐 주는 중요한 열쇠는 무슨 일을 시도할 때마다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패할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시도하는 것입니다 실패는 늘 가슴 아픕니다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할 때에는 모든.. 精神修養 마당 2008.12.08
[스크랩] 인생은 긴여행 / 안병욱의 <명상록>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생명이 탄생하여 죽음으로 끝이 나는 약 7-80년의 유한한 여행, 그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나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얼마동안 머무르다가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내가 쓰고 있는 이 육체의 장막은 나의 영원한 몸이 아닙니다.. 精神修養 마당 2008.11.26
한번가면 다시 오지못하는 인생길...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 精神修養 마당 2008.10.29
인생은 음악처럼... Together - Giovanni Marradi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Sonnet of Fountain - Yuhki Kuramoto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Sunrise - Henri Seroka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When .. 文學산책 마당 2008.10.24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이어라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 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 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 올 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요 오늘 내.. 文學산책 마당 2008.10.05
한 번으로 마감하는 인생 인생은 한 번 세상에 왔다가 단 한 번의 죽음으로 세상을 떠나면 그것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알면서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것을 들을 때마다 당사자의 그 심정 오죽 했을 까 마는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다. 제 뜻으로 오지 않은 이 세상에서 제 뜻으로 떠나는 것인 지 모르지만 생명은 오직 하나 뿐.. 鶴山의 넋두리 2008.10.04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막연하게 기다렸어요. 서산머리 지는 해 바라보면 까닭없이 가슴만 미어졌어요.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아침에 복사꽃 눈부시던 사랑도 저녁에 놀빛으로 저물어 간다고 어릴 때부터 예감이 먼저 와서 가르쳐 주었어요. 이제야 마음을 다 .. 精神修養 마당 200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