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영화 185

'황금시대'로 부산 찾은 탕웨이 "지금이 나의 황금시대" / 중앙일보

'황금시대'로 부산 찾은 탕웨이"지금이 나의 황금시대" [중앙일보] 입력 2014.10.03 19:13 / 수정 2014.10.03 19:20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허안화 감독 '황금시대' 주인공 역시 탕웨이(35)였다. 홍콩 출신 허안화 감독의 신작 '황금시대'의 주인공으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그는 3일 부산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