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客의 旅程 부제: 人生은 苦客 본문 베드로 전서 2장 11절- 12절 서론: 누구든지 나를 向하야 어디 사느냐고 하면 XX에 산다고 말한다. 나는 여기 와서 愛護를 많이 받고 있느나 본집 생각이 늘 나는 것은 人之常情이다. 1. 思慕하는 나의 本鄕 天國 天國이 우리 故鄕이다. 故鄕不知면 思慕하는 것도 없는 것. 마찬가지로 생명의 本源인 하나님께로 우리는 歸할 것이다. 物質不滅과 如히 영혼도 亦是 不滅이다. 우리는 旅館 生活과 亦然이다. 旅館인 世上을 버리고 떠날 날이 必有하다.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나의 幼時에 지내던 곳을 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