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성산 25

[스크랩] 苦客의 旅程

苦客의 旅程                                                                                  부제:  人生은 苦客  본문  베드로 전서 2장 11절- 12절 서론: 누구든지 나를 向하야 어디 사느냐고 하면 XX에 산다고 말한다. 나는 여기 와서 愛護를 많이 받고 있느나 본집 생각이 늘 나는 것은 人之常情이다. 1. 思慕하는 나의 本鄕  天國 天國이 우리 故鄕이다.  故鄕不知면 思慕하는 것도 없는 것. 마찬가지로 생명의 本源인 하나님께로 우리는 歸할 것이다.  物質不滅과 如히 영혼도 亦是 不滅이다.   우리는 旅館 生活과 亦然이다.  旅館인 世上을 버리고 떠날 날이 必有하다.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나의 幼時에 지내던 곳을 가 보..

Faith - Hymn 2006.01.22

[스크랩] 苦客의 旅程

苦客의 旅程                                                                                  부제:  人生은 苦客  본문  베드로 전서 2장 11절- 12절 서론: 누구든지 나를 向하야 어디 사느냐고 하면 XX에 산다고 말한다. 나는 여기 와서 愛護를 많이 받고 있느나 본집 생각이 늘 나는 것은 人之常情이다. 1. 思慕하는 나의 本鄕  天國 天國이 우리 故鄕이다.  故鄕不知면 思慕하는 것도 없는 것. 마찬가지로 생명의 本源인 하나님께로 우리는 歸할 것이다.  物質不滅과 如히 영혼도 亦是 不滅이다.   우리는 旅館 生活과 亦然이다.  旅館인 世上을 버리고 떠날 날이 必有하다.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   나의 幼時에 지내던 곳을 가 보..

Faith - Hymn 2006.01.21

[스크랩] 인생 生活이 影子냐 實在냐?

인생 生活이 影子냐 實在냐?                                                   부제목: 전도서의 인생관 김성배 목사 - 중앙  뒤에 서있는 부부는 동생 김 형배 목사로  조선 전쟁때에 함경북도 청진시 수남 교회를 지키다가 순교하신 목사님    전도서 6장 7절- 12절  인생관에 대하여 議論이 多數하다.  장자, 석가, 노자, 베드로, 헬라 철학자 등은 朝露人生, 一場春夢, 旅客行人, 如飛鳥, 生苦死 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말을 統合하면 人生 一世가 長久치 못하다는 노래를 읊을 뿐이다. 그러나 本文은 影子라는 것은 實在도 있다는 말입니다. 1. 影子는 變遷이 많다. 影子(그림자)는 오전 오후가 다르다. a. 居住의 變動, 秦始皇의 萬里長城도 今日에는 무소용이다.  ..

Faith - Hymn 2006.01.19

[스크랩] 唯一의 親舊

唯一의 親舊                                                                              부제: 기독교의 友愛運動    본문 ; 요한 15장 1- 15절 序論:   세상에 출생한 만인은 부모를 떠나서는 친구로 산다.  사람이 친구 없이 혼자 살라고 하면 세상에서 제일 불상한 사랑이 된다.   그 까닭은 친구, 동무를 사귀려고 만인은 애를 쓴다.  소년은 소년끼리, 청년은 청년끼리 노년은 노년끼리 친구를 사귀려고 한다.   禽獸도 마찬 가지이다.  송아지란 놈이 어미를 팔아서 동무를 산다는 말이 있다. 친구가 必要하기에 예수께서도 이같이 말삼하셨다. 1. 親舊는 人生交際 必然性이다. 吾人의 生活親舊는 직업을 같이 함으로, 金錢上 관계로, 同學함으..

Faith - Hymn 2006.01.18

[스크랩] 基督敎의 合一 運動

基督敎의 合一 運動                                                                           1932년 5월 5일 신창교회 설교 본문  :  에베소서 4장 1절- 8절             요한복음 17장 11절 세상에서 第一 이상한 것이 무엇이냐?  세상에서 같은 人이 둘도 없는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 중에서 與人 合一 運動 이다. 各人, 各心, 各性을 一大衆을 만드는 것 같이 難한일이 無하다. (예화 상략) 1. 合一의 必要 예수께서는 “우리가하나이 됨같이” 돋 三位一體이였다.  三位一體로 하는 사업이 또한 一致 바울 先生은 神一, 聖靈一, 所重一, 主一, 信一, 하나님도 一, 爲衆人之父라 合心 爲一하여 하나..

Faith - Hymn 200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