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관리구역 ‘3통’ 군사적 보장에 합의 국방기획관리 교류ㆍ협력사업 활성화의 기반 마련 남과 북은 2007년 12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제7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을 개최하였다. 이 회담에서 쌍방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지역의 교류ㆍ협력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남북관리구역의 통행ㆍ통신ㆍ통관.. 對北 관련 자료 2007.12.15
北 “서해 충돌방지도 논의하자” 남·북 양측은 8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제5차 장성급 군사회담을 갖고 철도·도로연결을 위한 군사보장조치와 서해상 충돌방지 대책 등 군사적 신뢰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북측은 열차 시험운행을 위한 군사보장 문제를 우선 논의하자는 우리측 제안에 대해 “서해상 충돌방.. 對北 관련 자료 200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