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더 행복해지는 길 산길에 있습니다 /계룡산 계룡산 갑사 입구에서 금잔디고개에 이르는 길이 절경이다. 신록(新綠)의 사전적 의미 그대로를 보여준다. "한 세월 도 닦는 사람이 오르는 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산이 어디일까. 신내림을 받았다는 도인(道人)치고 계룡산 정기를 받지 않은 사람이 없고, 출중한 무예를 닦은 사람 또 한 계룡산.. 대한민국 探訪 200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