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떠나 보내며 사랑하리 시월의 강물을 석양이 짙어가는 푸른 모래톱 지난날 가졌던 슬픈 여정들을, 아득한 기대를 이제는 홀로 남아 따뜻이 기다리리 (중략) 누이야 무엇 하나 달이 지는데 밀물 지는 고물에서 눈을 감듯이 바람은 사면에서 빈 가지를 하나 남은 사랑처럼 흔들고 있다. [황동규님의 '10월'] 눈이 부시.. 文學산책 마당 2006.11.18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박광옥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시: 박광옥 / 낭송: 이상금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가슴에 단백한 웃음으로 찾아와 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위안의 차 한잔에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 차가운 가을 밤바람 맞으며 내 곁에 앉아 내 이.. 낭송詩 모음집 2006.11.11
캘리포니아 바위산을 물들인 환상의 단풍 공감 (0) 스크랩 (0) ** 눈 덮힌 캘리포니아 바위산을 물들인 환상의 단풍 ** 하늘에는 잔뜩 구름이 끼어 빗방울까지 떨어지고, 가야 할 곳을 보니 눈으로 하얗게 덮여 있고... 이런 산길이 앞을 막았을대는 정말 가슴이 콱 막히는 것 같더군요. 6-7시간을 운전해서 왔는데, 눈이 저렇게 쌓인 걸보니 단풍구.. 사진과 映像房 2006.11.05
깊어가는 가을의 情趣 ■도심의 간선도로변에 늘어선 은행나무가로수 잎이 눈부시도록 진노랑색으로 물들어 깊어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더한츨 깊게하고 있다. 흐르는 노래는 李龍의 잊혀진 季節 사진과 映像房 2006.11.05
곶감말리기 노오란 감이 따가운 가을햇살에 하얗게 말라가는 季節의 味覺 ■'감의 고장' 忠北 永同과 慶北 尙州서는 요즈음 아낙네들이 감타래에 샛노란 감을 주렁주렁 매달아 곶감말리기에 한창이다. 사진과 映像房 200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