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곶감말리기

鶴山 徐 仁 2006. 11. 5. 19:04
노오란 감이 따가운 가을햇살에 하얗게 말라가는 季節의 味覺


■'감의 고장' 忠北 永同과 慶北 尙州서는 요즈음 아낙네들이 감타래에 샛노란 감을 주렁주렁 매달아 곶감말리기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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