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깊어가는 가을의 情趣

鶴山 徐 仁 2006. 11. 5. 19:35


■도심의 간선도로변에 늘어선 은행나무가로수 잎이 눈부시도록 진노랑색으로 물들어 깊어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더한츨 깊게하고 있다.


흐르는 노래는 李龍의 잊혀진 季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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