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6/03 105

AI 선거운동 명암[오후여담]

오피니언 오후여담​AI 선거운동 명암[오후여담]​문화일보입력 2026-03-18 11:46유병권 논설위원6·3 지방선거를 총괄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바빠졌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선거용 사진·영상·음향물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일 전 90일(3월 5일)부터 AI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불법이다. 그 전까지는 허위가 아니고 AI 생성물이란 표시를 하면 일부 허용됐지만, 지난 5일부터 일절 금지됐다. 제작, 편집은 물론 유포·상영·게시도 할 수 없다. 후보 아바타(SNS상에서 활동하는 캐릭터나 가상 인물)를 만들어 공약 및 정견 등을 알리는 것도 안된다. 미국·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작전을 주도할 정도로 똑똑한데, AI 선거 활용을 막는 건 지나치다 싶지만, 법이 그렇다고 한다.전국 선관..

Free Opinion 2026.03.18

화기애애했던 삼성전자 주총날, 노조는 파업을 결의했다

조선경제 테크​화기애애했던 삼성전자 주총날, 노조는 파업을 결의했다​김성민 기자박지민 기자입력 2026.03.18. 16:22업데이트 2026.03.18. 18:5318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HBM4, HBM4E 메모리를 보고 있다. /뉴시스​18일 오전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2층. 삼성전자가 마련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전시 코너엔 주주들이 줄을 서서 실물과 모형 사진을 찍으며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납품을 시작한 HBM4(6세대)와 전날 세계 최초로 공개한 HBM4E(7세대) 실물 칩을 살펴보던 50대 주주 김모씨는 “주가를 올려준 효자인 HBM을 꼭 보고 싶었는데,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

"미군으로 지켜줬더니"…트럼프, 동맹국 호르무즈 파병 압박 강화

국제 미국ㆍ캐나다​"미군으로 지켜줬더니"…트럼프, 동맹국 호르무즈 파병 압박 강화​류정민 특파원2026.03.17 오전 09:34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한국, 일본, 독일 등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국가들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 작전 참여 압박 수위를 한층 높였다.한국의 에너지 산업이 호르무즈 해협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한 데 이어, 주한미군까지 거론한 것으로 트럼프는 "우리가 오랫동안 보호해 왔는데 왜 돕지 않느냐"는 취지의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의 오벌오피스(미 대통령 집무실)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대응 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는 일본에 4만5000명, ..

[한삼희의 환경칼럼] 태양광·원자력은 호르무즈를 통과하지 않는다

오피니언 전문가칼럼​[한삼희의 환경칼럼] 태양광·원자력은 호르무즈를 통과하지 않는다​햇빛엔 가격 폭등 없고바람은 교역 차단 불가원전은 연료 넣고 3년 가동​국경 내에서 생산하는國産 에너지 늘려가야지정학적 충격 버틸 수 있어​한삼희 환경칼럼니스트입력 2026.03.16. 23:55업데이트 2026.03.17. 00:21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유조선들 / 로이터 연합뉴스​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의 트럼프 비판은 집요하다. 그는 이란 전쟁 발발 후 “트럼프는 재생에너지의 영웅 아닌가?”라고 비꼬았다. 재생에너지 혐오 대통령인 트럼프가 이란 전쟁을 통해 역설적이게도 풍력, 태양광의 장점을 극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크루그먼은 그러면서 “맞다, 원자력도 마찬가지 (장점을 갖는다..

Free Opinion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