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내게 있는 달란트

鶴山 徐 仁 2006. 9. 13. 12:08
 
 


내게 있는 달란트


하나님은 분명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 각 사람에게 주셨다.

물론 지금 당장은 하나님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모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나에게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게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밝히 보여주실 것이다.


   -마이클 W. 스미스의 ‘걸어다니는 예배자’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주님의 아름다운 사역들을 이루어 갈
즐거운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다.

당신이 품은 작은 뜻 하나에도
하나님의 그 계획된 섭리가 있는 것입니다.

남이 가진 달란트를 부러워하기보다
지금 나를 통해 이뤄가고 있는
주님의 놀라운 일들을 믿고
내가 가진 모든 달란트를 주님께 맡겨보세요.

주님께서 일하실 때 나의 가진 작은 것도
이 세상 어떤 달란트보다 귀한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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