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말씀으로 주시는 위안

鶴山 徐 仁 2006. 7. 25. 09:00
 
 


말씀으로 주시는 위안

모든 것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봐야 실수가 없다.
그러나 말씀과 현장의 괴리가 문제다.
나는 현장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하나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현장
땀 냄새가 배어나고 역동적인 건설이 이루어지는 곳,
진짜의 모습이 드러나는 현장을 좋아한다.
삶의 현장 속에 말씀을 조명하여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원형적인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내는 삶을 살고 싶다.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
주님의 위안이 나를 즐겁게 한다.

      -김문훈의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 중에서-

말씀이 그저 하나의 교훈으로 그치지 않고
우리 삶의 기초와 기준이 될 때
우리는 우리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살아 있어
믿는 자에게 그대로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이
당신에게 큰 위안이 되기를,
그래서 하나님의 살아있는 역사를 경험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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