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알프레드 디 수자의 글

鶴山 徐 仁 2006. 7. 15. 08:46
..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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