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스크랩] 아주 귀한 조상의 물건들

鶴山 徐 仁 2006. 7. 5. 19:24
                                                                                                      


지금도 시내에서 가끔 볼수 있죠. 예전에는 50원에 모자나 "ㄱ"자 두개 토끼는 200원 주고
막 찍어준 뽑기를 때리기,바닥에 내려치기,옷핀으로 하나씩 구멍내기, 침으로 녹이기 정말 잘 했는데...
그리고 포도당이라고 해서 그냥 국자에 셀프를 해 먹던것도 있었죠

 


양은 도시락,양은 찬합,양은 주전자,양은 밥통
예전에 왜 양은 제품을 많이 썼는지 지금은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동그란 도시락은 어찌나 정겹던지...은색에 촌스런 그림
옛날 생각이 정말 많이 나는 군요..

 

쌀 되박...

 

타자기

 

그시절의 저금통장 (1953) 앞면

 



그시절 부엌의 1등공신 - 곤로

 

금성 라디오

일명 바리깡...


출처 : 추억의 팝송/가요
글쓴이 : 추억에 젖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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