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스크랩] 해변

鶴山 徐 仁 2006. 6. 25. 08:37

 

 

대지와 바다가 만나는 곳에..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에..

마음 벗어둘 수 있다면..

그 평온한 물결에 잠잠히 들어가서..

그리운 이름하나 뱉어낼 수 있다면..

한결같은 빛깔로 스며들 수 있다면..

출처 : 나무처럼2 |글쓴이 : 한나무 [원문보기]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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