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文 :
詩篇 84편 1-끝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 보옵소서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序論 :
우리는 나그네이다. 잠시 있다가 갈 旅客生活이다. 오래 留한다 하여도 不過 數十年, 行人이다. 어데를 향하고 간다. 누가 묻기를 當身은 어디로 가느냐하면 一曰, 땅속으로, 一曰 天國으로, 一曰 地獄으로, 形形色色일 것이다. 그러나 가는 것은 事實이다. 길을 잘 가고 못 가는데에 큰 關係가 있다.
처음에는 같이 가는 것 같으나 毫釐차가 千里遠이 되는 것이다.
1. 길을 아는 同伴者와 같이 가야 된다.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同行하라.
세상은 奔走한 세상이다. 何人(老人)이 京城을 향하는데 처음 길이요, 또한 모르는 길이다.
汽車를 타고(2等) 人力車를 타고 발판에 앉아서도 제가 옳다고 하는 일이 많다.
이와 같이 이 세상에서는 제가 어리석으면서도 하느님이 없다, 천국이 없다하는 것은 이 老人과 같이 제가 저를 속인 것이다.
예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由치 않고는 하나님께로 올 사람이 無 하리라.
하나님을 우리 心中에 모시고 그의 말삼대로 곧 성경대로 살아야 되겠다.
2. 目的地가 同一하여야 된다.
天堂가는 친우들, 家族이라도, 따로따로 天國과 地獄으로 갈수가 있다.
예수님과 같이 우리 目的은 하느님을 榮華롭게 하는 것이다.
3. 理想이 같아야 한다.
마음이 맞아야한다. 夫婦간에도 뜻이 같아야, 一生을 같이 사는 家族들도 뜻이 같아야 간다고 할 수가 有.
4. 事業이 같아야 된다.
우리의 事業은 天上에 있고 世上에서 하는 事業은 副業이다.
이러하니 世上에서 하는 事業이 내 마음대로 안 된다고 恨할 것이 못된다.
中國의 王充이 말 가운데 이런 말이 있다.
何人이 學業을 專攻하여가지고 登政코저하니 그 王은 老年이라 老人을 好하고 그 다음왕은 文士보다 武士를 더 쓰고 그 다음왕은 靑年이라 靑年文士를 쓰고 보니 一生에 官職하나 못 하였다고한다. 그래서 失望하였다고 傳한다.
5. 同行者는 步調를 같이 하여야한다.
如何 紳士가 同夫人 散步함과 如히 같이 가다가 따로 간다.
學生 體操때나 軍隊 査閱式에 보면 몇천명, 몇만명이 步調를 같이해서 꼭 같이 간다.
6. 立志不變하는 忍耐力으로 所望을 두고 나아가야 된다.
우리가 一平生 사는 동안 하느님과 同行하며 生活을 하여야한다.
에녹과 같이 同行하자(300년 동안)
아브라함간이 一平生을 同行하자(믿음으로)
어떤 여자가 男便이 美國 간 동안 기다리다가 다른데로 出家 한 것과 같이 우리는 그런 女子와 같이 하지 말자.
結論
우리는 主와 같이 일생을 동행하자. 그리하면 失手가 없다.
낮은 人과 同行하면 낮은 人이 되고 좋은 사람과 同行하면 待遇하듯이 모든 것이 다르다.
나는 한번 훈춘에서 전도사로 일을 보다가 간도로 오는 도중에 성화를 받아 보았다.
또 좋은 인과 동행하는 둥에는 많은 대우를 받아 보았다.
우리는 하나님과 同行하자. 이는 곧 마음에 모시고 生活하는 것이 그의 敎訓대로 사는 것이다. 그의 말씀대로 信仰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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