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청전 이상범님의 [설촌:雪村] / 호암미술관 소장
우리에게 오늘이 있다는 것
우리들에게
오늘 하루가 있다는 것
지나간 허물과 아픈 역사를
새롭게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한순간도
함부로 살 수 없습니다.
오늘 나는
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내일은 내일 할 일이 반드시 있습니다.
오늘 시작하지 않으면 오늘과 같은
기회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 번에 하루를 살 뿐입니다.
오늘이 우리의 인생을 완성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사랑하기 좋은 당신의 날인지도 모릅니다.
내일이면 그런 날이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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