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文:
요한복음 18장 12절- 18절 “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러라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르니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가고 베드로는 문 밖에 서 있는지라 대제사장을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니 (요 18:17)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序論
現今 우리가 居生하는 이 宇宙 중에 이 大地 위에 사는 사람이 16억 (설교 준비 당시이고지금은 62억)이라고 한다. 이 많은 大衆이 一時에 出現된 것은 아니다.
일개인, 一個人이 모여서 된 것이다.
한 사람이 잘함으로 대중이 유익이 될 수도 있고 잘못함으로 害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런관계로 나 한사람의 關係는 큰 것이다.
1. 한 사람의 生活로 된 宇宙
성경을 보면 1人을 하나님이 창조하였고 그 一人의 子孫이다.
하나님도 한분이시오 나도 이 우주 중에 한나뿐이다. 같은 사람은 세상에는 둘도 없다.
그런 까닭에 못났어도 잘 낫다고 한다. 사실상으로는 잘난 것이다. 각인은 各樣이다. 머ㅗ든 만물은 같은 것은 한 가지도 無하다. 심지어 草木까지도, 木葉까지도 亦然한다.
그것은 한분뿐이신 神의 造化로된 우주 만물인 까닭이다.
矯導 上帝할이도 나 한사람뿐이오, 이 우주를 보고 기뻐할 이도 나 한사람이오, 예수의 사랑을 받을 이도 一人, 聖神의 感動을 受하야 회개 할 이도 나 一人, 나를 理解하고 同情할 이도 나 한 사람이오 죽는 것도 나 一人, 사는 것도 一人이다.
地獄에 갈 人도 一人, 永遠한 樂園에 갈 이도 一人이다. 예수를 잘 믿는 것도 一人, 이 우주에 거할 이도 나 一人이다.
小我는 나 개인이요 大我는 世界 人類, 民族, 敎會이다.
小我가 잘 못 될 때에는 나 개인만 멸망하나 大我가 잘못 될 때에는 민족, 국가, 사회, 교회가 敗亡할 때에는 나 개인까지도 끌려 들어가는 것이다.
더구나 그리스도의 血價로 세운 교회이랴? 大我를 생각지 않고 小我만 생각하면, 교회가 없어지면, 小我인 나까지도 신앙의 墮落으로 인하여 滅亡 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한사람씩 우리를 取救 하셨다. 無關 他人이다.
2. 한 사람의 잘못으로 失敗와 滅亡 할수 있다.
아담 一人으로 세계는 罪惡으로 빠졌다. 아간 일인의 犯罪로 여리고성을 칠 때에 금은, 보화를 감추었다가 아이성을 攻入時에 敗北하였다. 人日의 犯罪로 -
요 얼마 전 신문기사인데 (75년전) 一人이 飮酒로 蕩盡家産하였다. 그리고 또 술 먹으러 갔다. 그동안 그의 妻와 母는 分爭으로 시어머니는 메느리를 때려 주었다. 그의 며느리는 井水 뛰어 들어가서 自殺하였다. 그의 어머니는 자기가 살인함 셈임으로 禍김에 또 목매어 죽었다. 두 어린 兒孩들은 울고 있을 때에 수레 大醉하여 하여 들어와 보니 그 모양이다.
그 때 두 어린 것을 안고 投江 自殺 하였다. 五人의 가족이 一朝에 망하였나니 一人의 잘 못이 아니냐?
一家庭, 一國家, 一社會 전부가 一人의 잘못으로 敗亡하는 일이 많다.
洋火 一個가 萬戶 長安을 사를 수 있고 적은 犯罪 一人으로 받는 영향이 클 수 있다.
카이세르 皇帝 一人의 야심으로 수천만인이 피를 흘렸다.
한 사람의 아담으로 인하여 모든 인류는 고통 중에 있게 되었다.
(후에 추가) 스타린 一人으로 인한 피해가 얼마인가? 김일성 一人으로 인하여 수백 만 명이 죽었다.
3. 한 사람 義로 因하여 得救 됨
60만 이스라엘인이 애굽에서 나오게 된 것은 모세 一人의 力
미국의 400만 명의 노예 해방은 링컨 一人의 힘,
미국 독립은 워싱톤 일인의 힘.
예수 그리스도의 일인의 힘으로 전세계 인류의 행복을 가져 오셨다. 죄악 중에서 자유해방을 시키셨다. 사람으로 사람다운 生活, 人으로 神께 對한 本分을 敎 하셨다.
모든 일은 一人의 力으로 되는 것이다. 교회도 亦然하다. 나 일인의 힘 안 쓴들 다른 이가 아니하랴하는 것은 그는 일인을 未知한 까닭이다.
온전한 집이라도 석가래 1개가 없으면 그 집은 半偏이요 개와장 1개가 깨어졌으면 비가 샐 것이다.
온 집안 식구가 다 健康하나 一人이 아프면 그 집은 病家이다. 이와같이 교인 일인이 병적 신앙을 가졌으면 그는 큰 유감이다. 우리는 각각 한사람, 국가에 대하여서나 민족, 사회, 동리, 좀더 나아가서 세계, 敎會, 信者, 가정에 대하여서든지 一人의 義務를 擔當하라.
주님의 再臨시에 대한 비유에 二人이 一蓆에 앉았으나 一人민 데려가고 二人이 맷돌을 가는데 一人만 데려간다. 친구, 事業, 情誼가 아무리 좋아도 一人만 데려간다.
結論
人生이 世上에 나매 一人으로 난 것과 같이 上帝前에서 一人式 受賞, 受罰 하리라.
한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由하야 得救되고 한 사람 아담으로 由하야 墮落 되었으니 一人인
나 亦是 一人式 用力 得天國하라.
禮拜堂 오는 것도 내가 와야 되고 기도하고 믿는 것도 내가 하여야 된다.
모든 것은 한분 하나님과 나 한사람의 關係뿐인 것을 物望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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